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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낫는 것인가 1

실수의 생각, 실수는 그냥 실수일 뿐인가.

사람의 삶은 관계이며 성장 환경의 차이로 인해, 좋은 관계의 때와 더불어, 경우에 따라서는 분쟁의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대체로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경우에 여러 판단의 기준을 넘는 모습이 드러날 때에는 이를 문제로 바라 보게 됩니다.

모두에게 있는 공통 부분이기도 하며, 쉽게 다수의 관찰 가능한 예를 통해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

술, 술을 술 답게 하는 주성분인 일반인이 아는 알코올을 섭취한 사람의 행동에, 특정한 시기와 특정한 장소에서는 발생 가능한 모습일지라도, 음주 후, 술이 취한 이후의 모습에 과도한 행동의 행태가 일어난다면 이는 문제로 여겨집니다. 인간의 여느 행위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정도의 수위를 넘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술, 알코올의 섭취로 인해 사람의 모습이 변한다면, 이는 전반적인 모든 사람이 그러해야 하거니와 특정의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경우에는 그 특정한 개인에 어떠한 특정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늘 시끄러운 곳, 삶의 무대가 번잡하고, 시끄러운 곳, 새벽 청과, 수산 시장 등의 모습은 학교의 교육장의 모습과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정상적인 모습일 수 있음이 다른 쪽에서는 전혀 이상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모든 삶을 해결하며 사는 사람과 깨끗한 집에서 살고 있는 환경은 다릅니다. 전쟁터 속의 어느 사람과 그와는 무관한 곳의 어느 도시에서의 담소는 다릅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개 한 마리가 짖는 소리가 심각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개 사육장에서는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철강, 기계의 산업 현장 일선의 환경의 모습은 조용한 자연 속의 모습과 다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봤습니다만, 이러한 장소의 어느 한 곳의 장소, 환경에서 삶을 살아온 경우, 다른 곳에서의 삶과 자신의 행태와 적응 모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곳의 동시적 경험은 드문 것이고, 한곳의 경험 후에 다른 곳에의 경험이, 그 사람에게 주는 이성, 감성적인 모습의 판단, 사고에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혼돈하여 행동하게 된다면, 이는 다른 질환의 수준과 유사하며, 그 질환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정신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살펴 보게 하여, 정신, 신경 부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에 대하여 살펴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느 질병과 마찬가지로, 경중의 차이는 있는 것이며, 이러한 치유의 접근에 대한 시각과 견해도 많이 개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 제공에는 고유한 외부의 요건 외에, 자신의 성장 환경에의 영향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유의 부유함의 여부, 권력의 허용 범위의 체험 등에 따라 어떤 사람은 일정한 다른 외부 환경에서 그에 대한 반응, 대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적 요인의 풍부함과 더불어 별다른 제약을 경험하지 못한 경우에도 교만과 독선으로의 삶의 모습이 있을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와 원만함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난과 부족의 성장기의 경험 가운데서도 나쁜 길을 택하는 모습과 좋은 성품의 길을 가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할까요. 물론,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의 역할 때문이라는 주장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 성장기의 환경과 주변의 환경에 의한 영향으로 인해 이러한 차이가 생겨난다는 오랜 근거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경우에는 이 모습이 질병과 연관되어 그럴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술이라는 매개에 의해, 사람의 여러 기관, 두뇌와 신경의 전달 체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조절의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럴 수 있으며, 억압이라는 감정이 술에 의해 느슨해 지고, 풀어 헤쳐질 때, 이의 제어 조절이 뒤따르는데, 이의 제어 조절이 잘못되어서 일 수 있으며, 이 제어 조절이 정상인데, 억압의 분출이 더 클 경우에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주 이전의 상태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억압된 부분이 크다는 전제일 경우, 정상적인 때의 모습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경우에는 정상의 경우에 그다지 그 억압이 큰 것이 아니고 감당할 수준의 것이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술, 알코올이라는 매개에 대한 제어, 흡수, 처리의 기능에 문제가 있으며, 알코올 섭취 이후의 그 두뇌, 혈관, 신경 등의 흐름의 관여하는 여러 작용의 체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길이 막혔거나, 좁거나, 다른 길과의 혼합, 잘못 된 길의 합류 등, 두뇌의 부위에 근거하는 마음을 다루는데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신체의 물질 흡수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부위의 문제가 시작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억제, 억압이라는 특성과 연결 지어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질병에의 노출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며,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으로서 적절한 초기 치료, 병원의 방문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주변의 병원에 방문 상담을 해 보는 것으로서 시작해 보면 좋을 것 입니다. 그러한 과정 가운데, 치유, 회복되어 원하는 삶에 가깝게 살아가게 됩니다.

Sep 2015

재미있는 삶에는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태양도 달도 별도 지구도 우주도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